제목을 적으면서도..어색하기도 하고 불과 일년전만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현재의 성과들!

카톡방에 지난주에 공유했던 은환매직을

카페에 옮겨둘게요! 

안녕하세요! 심플리홈을 운영하는 박서아입니다!

작년 6월 오콘목달 강의를 처음 듣고,

오콘목달 덕분에 정말 새 인생이라고 할만큼

큰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는 일년을 보냈어요😭

저도 새내기의 마음으로 

이 카톡방에서 공부하고 질문하고 힘받으며 

열심히 성장했는데요! 

요즘은 현업(?)인 육아와 임신 그리고 계정관리와 

공구 진행으로 

너무 바빠 자주 들어와 대화를 하지는 못하지만 

다음주 출산을 앞두고, 이번 임신기간중

경험한 #은환매직 공유해봅니다!

🟤오콘목달을 만나기 전

3년전부터 운영하던 육아 계정이 있었는데 

그 계정은 3년동안 정말 열심히 운영했지만 맞팔,선팔 

다니며 겨우 5천명을 모았었어요. 

나는 재능이 없고 육아 인플루언서같은거는 

정말 특별한 아기들, 엄마들만 될 수 있나봐 좌절했어요. 

그 좌절이 오콘목달을 알고리즘에서 만났을때 

기회를 잡게 해준 계기였어요. 

오콘목달을 들은뒤 바로 계정을 만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는 이 전에 내가 하던 방식 반, 

오콘목달에서 배운 내용 반 ‘짬뽕식’으로 

적용했던것같아요. 

이때도 매일 열심히 했는데 

몇달이 되어도 천명이 안모이더라구요ㅜㅜ

🟤오콘목달을 제대로 공부하고 실천

또한번 “아 나는 이쪽 분야랑 잘 안맞나보다”

반 포기하고있던 중! 복직을 앞두고 생각치도 못한

셋째를 임신하게 됩니다-! 🫢

전혀 예상도 못한 임신과 심한 입덧으로 복직이

무산되었고, 너무 절망스럽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그래 이때가 기회다. 

은환님이 알려준대로 진짜 그대로 하면 

뭐라도 될것같은데, 그거 한번 해보자”

마음을 먹고 바로 주제잡고, 계정을 만들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저에게 살림을 잘한다고 하는데, 내 앞에 있는 한명에게 살림팁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알려주자! 이 마음으로, 

저의 살림의 색을 살려 ‘심플리홈’이라는 이름을 정하고 시작했어요.

🟤내가 했던 노력

✔️주 7일 1일 1릴스 (1만명될때까지)

✔️오콘목달 안에서 하루 열명씩 품앗이

✔️게시글에 달리는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답글

심한 입덧과 독박육아로 1일1릴스도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신경쓰고 노력한 부분은

살림 계정이라 정말 흔하고 돌고 도는 컨텐츠들이 많은데 저는 저만의 살림 취향, 살림에 대한 가치들을 담은 독보적인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정말 노력많이 했어요! 

임신 초기였는데 하루에 4시간 이상 잔 적이 

없던것같네요..🤣

❗️여러분도 알고리즘에서 내 릴스를 만나더라도

그 릴스를 보면 내 계정을 궁금해하고

앞으로도 이 사람이 알려줄 내용이 궁금하게 하는

포인트가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보세요! ❤️

🟤성과

그렇게 1일 1릴스를 올리기 시작한지 두달만에

팔로워 1만명, 세달만에 3만명이되었고

6개월이 넘은 지금 현재는 8.5만명의 팔로워가

함께하는 계졍이 되었습니다.

공구는 3만명이 되던 4월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공동구매 순수익과 쿠팡 파트너스 수수료를 합쳐

제 통장에 입금된 금액이 4월에는 2천만원, 

5월에는 3천 5백만원, 6월에는 그 이상이 되었어요..! 

공동구매 관련해서는…제품 선택, 업체 연락, 

상품을 기획하고 홍보하는 과정, 공구에 임하는 태도

등등 할 이야기가 정-말 긴데요, 

곧 출산 후 산후 조리원에서 풀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인스타 공구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점들을

자세히 공유해보록하겠습니다!!! 🩵

❗️사실, 성공적인 공구의 핵심도 계정운영이랑

똑같다고 생각해요! ‘이 상품이 정말 나를

팔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공구를 진행하기 전

그 검열과정이 철저하게 있고, 스스로 확신이 있다면

할 이야기가 많아지고 컨텐츠에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드리고싶은 말 

저는 이번 심플리홈 계정을 시작하며, 

셋째 낳기 전에 1만 팔로워만 되도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고 인스타로 매달 백만원만 벌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했어요.

심플리홈이 있기 전 두 계정을 운영하며

“나는 sns를 하기에는 상당히 소질이 없나보다,

이쪽 분야는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야”

생각했어요.

그랬던 제가!!! 오콘목달을 만났고, 

계정을 운영하면서도 은환님 목소리가 귀에 맴돌정도로 강의를 수도 없이 들으며 그대로 적용하고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를 살다보니

정말 상상하지도 못했던 팔로워와 수익이 따라와줬다고 생각해요😭😭

지극히 평범하고 애셋맘인 저의 과정 그리고 성과들을 

보시며 도전 받으시고 용기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글의 포인트를 

팔로워수와 수입 보다는

그 성과가 있기까지 얼마나 열심히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매일 잠을 줄여가며 컨텐츠 내용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했는지, 애 둘 육아하며 늘 부족한 시간을 어떻게 철저하게 관리하며 몇달을 지냈는지

노력을 봐주신다면

이 글을 읽고계시는 분에게 더 큰 동기부여와 

희망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우리에게는 우리의 노력을 성과로 만들어줄

오콘목달이라는 아주 든든한 길잡이가 있으니깐요🙏🏻